[연애고민] 임신중절로 힘들어 하는 그녀, 고백하고 싶어요. [질문내용 요약,함축 하였습니다] * 4살 연상. 짝사랑하는 여자가 다른 남자의 아일 밴 후 최근에 중절수술하였다. * 책임지려 하지 않는 그 남자, 그로 인해 어쩔 수 없이 곁에 있어주게 된 나(남자) *지극히 힘들어 하는 그녀, 지금 고백을 하면 어떻게 될지? 질문 내용에 감읍하여... 이렇게 '나도답변하 기' 를 클릭하게 되었습니다. 흠... 사람이 살다보면 남녀관계로 인한 수많은 상처 들로 둘러싸여 그 압박감에 질식할 듯한 고통속에 서 아우성치며 살게 되죠... 그래서 안타깝습니다. 일단, 몸조리가 가장 생명입니다. 아시다시피 중절수술도 아이를 낳은 것과 맞먹는 '고난'이니 좋은 것을 먹게하고 편하게 쉬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떠한 말로도 여자분을 위로하기는 힘드나 일단 사람은 '몸이 편하면 .. 더보기 이전 1 ··· 3645 3646 3647 3648 3649 3650 3651 ··· 36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