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간에 펼쳐지는 연애의 세계는 무수히 많은 케이스들을 양산해 내곤 하죠. 그러한 이루다 표현할 수 없는 방대한 세계속에서 단 하나의 원칙은 꾸준하고도 굳건하게 작용된다고 볼 수 있을터, 그것은 바로 '끼리끼리의 원칙'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자신과 어울리는 사람에게 서로가 서로를 끌어당기고 끌리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죠. 끼리끼리의 느낌이 강할때 서로 끌리고 만나게 되는 것이며, 헤어지는 흐름으로 간다는 것은 결국 서로의 다름 또는 변화로 인한 흔들림이 원인이라고 볼 수 있겠죠.
변화가 일어났을때 그것을 또 따라붙거나 같이 어우러질 수 있느냐가 관건이겠죠. 그 인연을 굳건하게 이어갈 수 있는 바탕이라는게 말입니다. 그러지 못하고는 결국은 서로 이별을 직감할 수 밖에 없고 그렇게 되곤 합니다. 머리가 이별을 생각하게 되버리면 그렇게 되는 것이죠. 그 머릿속에 떠오르는 스침은 결코 우연도 아니구요.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으면 나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되는 길이 가장 빠릅니다. 현명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면 내가 현명한 사람이 되야 합니다. 마음이 착한 사람이 좋다면 스스로가 착한 사람이 되야 합니다. 오묘한 인간관계의 원칙은 보이지 않게 작용합니다. 아주아주 지극히 과학적으로 말이죠. 눈에 보이지 않고 검증되지 않았다고 해서 과학이 아니고 검증된 것들만 과학이라고 할 순 없겠죠. 그러나 근거는 없으니 믿거나 말거나겠죠. 저는 무조건적으로 맞다고 생각하며 믿습니다.
저는 그러하기에 저에게 오는 사람들을 끌어올리고 성장시키는데에 주력합니다. 그것만이 좋은 연애를 하고 좋은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하고도 가장 빠르고 정확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 유튜브로 위 사연내용 올려보았습니다 (꾸준히 사연내용들 추가 설명과 함께 유튜브 게시할 예정입니다. 유튜브채널 구독+좋아요+알림 설정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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