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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일반연애고민

[연애고민] 사귄지 얼마 안되었지만 권태기가 오는 커플



<사례>

 B양은 A군과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둘 사이가 계속 미적지근하고 권태기처럼 느껴지는 관계로 흘러가는 것이 못내 불만이다. 왜 자신들은 그렇게 뜨겁게 사랑하지 못하고 이렇게 매번 밍숭맹숭한지 고민이 되면서 반면에, 자신만 이렇게 안달복달 하는 것도 원망스럽다. 자신들에게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궁금한 B양...!













 A군과 B양은 서로 크게 좋아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아직 불이 제대로 타오르기 전의 캠프화이어라고나 할까요. 비가 살짝이라도 오는 날이면 바로 사그러들 수 있는 상태죠. 비가 보슬보슬 오더라도 쉽게 꺼지지 않는 단계로 가야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빌빌대는 상황이네요.

 서로간에 마음은 엇갈리고, 각자의 방식대로만 생각하는 중입니다. 남자는 남자대로 자기의 앞일을 걱정하면서 여자와의 사랑을 유지하는 중이고, 여자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더 많이 좋아하는 것만 같아서 억울한 감정이 쌓여 원망하는 상황으로 계속 흐릅니다.

 남자분도 그것을 정확히 알지는 못해도 뭔가 잘못된 방향이라는 것이 느껴지기에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자' 라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서로간에 성격적인 궁합은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폭제가 없는 편이라 이렇게 미지근한 관계가 지속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히 하고 넘어갈 것은 사랑하고 결혼해서 잘 사는 사람들의 경우를 통계내보면 모두다 그렇게 열렬히 뜨겁게 사랑했고 궁합이 다 잘 맞았느냐?! 절대 아니라는 것입니다. 나름대로의 문제가 다 있었습니다. 그것을 극복하고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느냐 아니면 어떠한 이유로간에 포기하고 다른 사랑을 찾아 떠나느냐의 갈림길밖에는 없습니다.

 

 꼭 궁합이 맞아서 오래 사귀고 그게 아니라서 짧게 사귀거나 권태기가 오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연애에 관련해서 항상 예로 자주 드는 것이 바로 생떽쥐베리의 '어린왕자' 입니다. 그 책에서 나오는 문구는 교훈으로 한번쯤 가슴에 새길만한 부분입니다.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익숙해지고 중요한 존재가 된다는 것은 서로가 서로에게 길들여지는 것을 의미한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원래부터가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이가 아니라, 어떠한 계기로써 인연이 된 후에 서로가 서로에게 길들여지는 과정을 거치면서 정도 생기고 사랑도 애틋해지면서 소중한 사람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한 점을 좀 더 심사숙고해 보고 둘 사이에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를 생각해 봐야합니다. 단순히, 니가 더 좋아하느니 마느니... 연락을 하느니 마느니와 같이 유치하고 단순한 문제로 고민하지 않았나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보단 더 깊은 원천적인 이유를 찾아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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