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정신수준을 높이지 않고는 자신이 원하는 연애(그리고 인생)은 할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너무나 필연적인 인과관계라고 할 수 있겠죠.
그간 연애로 인해 아파하였던 분들은 이 글을 보시길 바랍니다. 스스로가 뭔가 슬픈 드라마나 영화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느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지만 스스로가 그렇게 만들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런 준비없이 연애..그리고 인생을 맞이한 것입니다. 이 글을 보게 된 인연이 있는 분들은 스스로 복이 있다고 생각하길 바랍니다. 당신이 평생 살면서 그 누구도 해줄 수 없는 얘기를 해드릴 요량이니 말입니다.
당신의 연애가 실패했거나 또는 진행중이지만 뭔가 미래가 보이지 않거나 또는 그냥 그렇거나 아니면 혹시 모를 불안함이 있다면 명심하길 바랍니다. 자신 스스로가 가진 정신의 세계가 어떠한지를 파악하길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당신의 연애와 인생을 좌지우지할 모든 것이니 말이죠.
당신은 충분히 노력하였을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그냥 바라는 욕심이었을 뿐, 실제로는 제자리 걸음에 불과했던 것입니다. 자신의 머리를 깨우지 못하고는 상대를 이해하지도 상대를 매료시키지도 못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란 완성된 '연인(또는 부부)의 끈'은 매듭지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당신이 그저 그런 연애와 인생을 원하진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본인의 정신수준이 그것을 한계지어버리게 되죠. 단순한 연애고민에 대한 연애상담이 아닙니다. 인생 자체를 위한 길을 말하는 것이며 당신의 정신수준을 끌어올리지 않고서는 그 어떠한 것도 당신이 원하는 것의 비슷한 만큼도 따라오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말합니다.
저는 그러한 Key를 가지고 있으나 인연이 있는 사람만이 댓가(시간과 비용)을 지불하고 받아가겠죠. 그것을 10년간 거쳐오면서 흥하고 망하는 케이스들을 수없이 경험하게 되었지요. 망하는 이들을 보면 안타까우나 스스로가 선택한 길이었으니 어쩔까 싶은 마음입니다. 진리의 길은 좁고 많은 이들이 쉽게 가지 않는다 하였던 얘기가 사실인가 싶을 뿐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흠..
* 유튜브로 위 사연내용 올려보았습니다 (꾸준히 사연내용들 추가 설명과 함께 유튜브 게시할 예정입니다. 유튜브채널 구독+좋아요+알림 설정 바랍니다!)
'연애 > 일반연애고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애컬럼> 끼리끼리의 원칙이 적용되는 연애의 세계 (0) | 2020.09.09 |
---|---|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은 남자친구 (0) | 2020.09.09 |
연애 잘하는 여자들의 특징 (0) | 2020.09.05 |
[연애고민] 여자친구에게 솔직하게 얘기해야할지..? (0) | 2020.09.03 |
격차가 나는 상대와의 연애 (빈부격차, 집안, 돈, 외모, 학벌 등 차이나서 열등감 느끼는 상대와의 연애) (0) | 2020.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