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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일반연애고민

[연애고민] 여자에게 무조건 잘해주는 쉬운남자!


<사례>

 A군은 B양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엽다. 그래서 모든 것을 다 해주려고 노력한다. 기본적으로 착하고 자상하기 때문에 B양은 처음에는 A군이 마냥 좋다. 그렇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점 매력이 없고 쉬운남자라는 느낌이 든다. 물론 자신에게 잘해주는 것은 고맙지만 어쩔 수 없이 마음이 흔들리는 것을 느끼는 B양... 과연 A군은 어떤 남자가 되어야 할까.













 네, 맞습니다. 쉬운남자는 여자에게 하는 노력에 비해서 인정을 받는 효율성이 극히 떨어집니다. 위의 사례는 충분히 일어날 수 있고 제 상담자 분들 중에도 '초기에나 중기까지도 정말 잘해주고 열성으로 여자에게 모든 것을 바쳤지만' 결국 다른 남자에게로 휙 떠나간 여자분 때문에 마음 아파하고 고민하시는 분이 꽤 있습니다.

 정말이지, 딜레마이죠. 당연히 남자친구고 여자가 사랑스럽고 좋으니까 잘해주긴 해야하는데 그런데 내가 너무 이렇게 싸게 굴면 매력이 떨어져 보이고 나중에 위기가 찾아오지 않을까 라는 점 말입니다. 그러면 결국 싼 남자가 되지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해결점 아닌가요...?

 예를 들어, 여자가 전화를 해서 '지금 당장 보고 싶어 빨리 와' 라고 한다고 칩시다. 그러면 '네네, 주인님' 하면서 쌩 하고 달려가는 것이 맞겠습니까...? 아닙니다. '나 지금 바쁜 일이 있어서 한 시간 쯤 뒤에 끝나거든...' 이라고 하던가, 아니면 '...한 시간 쯤 뒤에 끝나거든 너 뭐할 건데, 어디니? ' 등으로 정보를 묻고 난 후에 바로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녀에게 가지 않을 것처럼 해놓고 바로 집앞으로 달려가서는 '지금 집 앞이야! 기다릴테니 나와' 라고 만약 한다고 칩시다. 이러한 것이 여자에게 잘해주기도 하면서 싼 남자, 쉬운남자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위에 내용에서 조금 빠졌는데, 전화통화에서 '중요한 일로 1시간 쯤 걸리니까 끝난 후에 연락할께' 라는 뉘앙스가 있어야겠네요.

 

 그리고 나서 그녀 모르게 바로 찾아가서 전화를 했을 때 여자분이 이런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퉁명스럽게) '급한일 끝날려면 1시간 걸린다며. 그리고 중요한 일 끝나고 연락한다더니...?! 흥' 이라고 한다면 '중요한 일 끝났어. 너 만나는 일 보다 중요한 일이 어디있니. 그래서 이렇게 바로 온거야! ^ ^' 이라고 한다면...?!

 그냥 단순한 예입니다. 상황에 꼭 맞아떨어질지 아닐지 모르지만 '여자에게 잘하면서도 쉬운 남자가 되지 않는 것' 에 대한 하나의 '스토리 셀링'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방금도 제가 상담자분과 통화를 하면서 이런 내용으로 얘기를 해드렸었습니다. (다른 사례도 있지만 다음 기회에...)

 결론적으로 이런 식입니다. 쉬운남자, 매력없는 남자는 절대 좋지 않습니다. 여자의 입장에서는 그 남자가 정말 자신에게 잘해주는 것은 알겠지만 점점 매력이 없어지고 마음에 두근거리는 것이 사라지게 되면 솔직히 다른 남자에게 은근히 끌리는 것에 '흔들릴 수 밖에' 없습니다. 꼭 그 여자가 떠난다 어쩐다라는 내용이 아닙니다만 분명한 것은 '위기' 가 찾아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한 민국의 착하고 여성을 위해 올인하는 남성들께 드리고 싶은 말은 '좋다 이겁니다! 잘해주는 것은 좋은데, 쉬운남자로써 잘해주지 말고...! 비싸고 매력적인 남자이면서도 여자에게 잘해주는 그런 멋진 쿨가이가 되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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