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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스킨쉽

[연애고민상담] 여자들은 스킨쉽을 어디까지 바라는가?!

 

여자들은 스킨쉽을 어디까지 바라는가?

 아직 남자를 모르는 여자도 많고, 그래서 스킨쉽에 더더욱 무지한 부분이 많습니다. 의외인가요? 아닙니다. 사실, 생각보다 순진하고 연애 경험이 부족한 사람이 적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그러한 분들이 한번쯤 겪을 만한 상황입니다.

 여자 ' 남자친구와의 키스가 정말 좋긴 한데... 그 이상의 선을 넘어갈 까봐 두려워요.'

 그렇습니다. 따뜻한 포옹 및 살갑게 보듬어 주는 스킨쉽 그리고 짜릿한 키스... 대부분의 여성들이 강한 그리고 진한 애무와 선을 넘어가는 스킨쉽보다는 이러한 소프트한 행위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남자의 입장에서는 제어가 힘들긴 하죠. 또한 서로 오해의 여지도 있구요.

 

남자가 오해하기 쉬운 경우

 남자 '대체 이 여자애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키스하고 할 땐 좋다고 막 그러다가 제가 진도를 더 나가려고 하면 막 거부를 해요. 그럴 꺼면 첨부터 하지를 말던지...'

 남자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가 스킨쉽을 되게 좋아해요. 키스도 그렇고... 혹, 밝히는 여자? 경험 많은 여자인가?'

 여자 입장에서 이 난관을 어떻게 슬기롭게 헤쳐나갈 것인지에 대해 풀어 보겠습니다.

 


 


 

 

 사실 해답은 '내 안에' 있다?! 


 연애 초짜이기 때문에 더 두렵고, 걱정되면서도 바라는 마음은 당연한 것입니다.

 " 그리고 전 절대 선은 넘지 않았음 좋겠는데..."     라고 얘기하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는 부분이구요.
키스를 비롯한 스킨쉽도 아직 얼떨떨한데, 선을 넘는 것은 상상하기도 힘드니까요.

 사실 첫 연애가 잘 안되는 이유는 초짜라 뭐가 뭔지 잘 모르는 상태로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아주 간단한 이유지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느냐? 라는 자문자답 또는 문의를 구해봐도 이건 시간이 해결해 줄 수 밖에 없는 문제입니다.

 '술을 처음 마셨는데요 너무 어지럽고 잘 못 마시겠어요. 하지만 마실 때 약간 알딸딸한게 기분도 좋구 ... 하지만 전 절대 필름 끊길때까지 마시거나 취해서 정신없이 주정 부리는 데 까지 가는건 정말 싫거든요. 그런데 술 마시는 건 좋구... 이러다 선 넘어버리면 어떡하나 자꾸 걱정되요... '

 

  뭐든 처음 한다는건 '절제의 미'를 깨우치기가 힘든게 사실

 연애를 오래해보고 여러번 해본(꼭 절대다수가 우위는 아니지만 보편적으로) 다분히 play (boy or girl) 란 수식어가 어울리는 사람이라면 이 '절제의 미' 를 잘 펼쳐내곤 합니다. 다시말해, 자신이 하나하나씩 겪어 가면서 깨우치는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스킨쉽에 있어서의 남자와 여자 입장차이

 일단 스킨쉽에 있어서 남자와 여자가 음영이 갈리는데요. 부드럽고 자주 반복되며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스킨쉽에 여자들이 더 약합니다. 남자는? 격정적이고 좀 더 에로틱하면서 실제적인 스킨쉽을 선호합니다.

 포근히 안고, 부드러운 키스와 손 잡기... 업어주기... 머리를 감싸 보듬어 주기 등등은..여성들이 좋아하는 취향이고...

 남자는 그보단 더 직접적이고 강하죠 (글로 쓰긴 좀 민망하네요)

 
 남녀간의 스킨쉽 입장차를 조율하자

 한쪽이 바라는 위주로만 가기도 다른 한쪽에 불만이 생기게 되고, 결국 남녀간을 서먹함으로 이끌 뿐입니다. 자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선, 지금의 감정대로 계속 하세요. 그리고 서로간에 솔직한 대화가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여자 '** 아 , 나는 첫 연애이기 때문에 오래도록 진지하게 사귀고 싶거든... 너랑 키스하고 그러는 것은 좋지만 그 이상은 안했으면 좋겠어. 그러면 내가 너에 대해서 많이 불편해 질 것 같거든. 내 뜻 알겠니? '

 이렇게 여자가 솔직 담백하고 순수한 뜻으로 얘기하는데 안들어줄 남자가 있을 까요? 그사람은 분명 여자를 무시하는 남자입니다. 크게 마음에 둘 만한 사람은 아니겠죠. 흐흠.

 그렇다고 너무 '완고한 여자'는 되지 않기를 한가지 Tip 으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남녀간에 육체적인 스킨쉽의 선을 어떻게 우리가 초등학교 시절에 '짝꿍하고 책상에 금 그어놓고 하듯이' 정확하게 할 수는 없으니까요. 여자분들이 잘해야 하는데요. (사실 남자들이 여자보단 자제력이 떨어지니 ^ ^)  


 선을 넘으려는 남자에게 해줄 두 가지 말 


 첫째, 일단은 따끔하게 말한다.  "이러면 내가 불편해 진다고 했지? 그만 해줄래?"

 둘째, "자꾸 이러면 나 너랑 가벼운 스킨쉽도 못해...하지만 난 너랑 안고 그러는건 좋은데 노력해 줄 수 없겠니?"  라는 등으로 이해시키면서 달래주는 것이 좋습니다.

 한 나라의 가장 중요한 목표 중에 하나는 바로 자라나는 아이들의 '교육' 입니다.  갑자기 왠 '교육' 얘기냐구요? 사람을 가장 쉽게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그 사람에게 최면을 건다? 협박? 화내기? ... 다 아닙니다. 평소에 정확하고 올바른 '교육'을 통해서만이 서로 불편해 지지 않으면서도 좋은 설득방법 입니다.

 아주 쉬운 예 중에 하나로 이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과거에 은행에서는 먼저 온 사람이나 나중에 온 사람이나 그냥 그저 창구로 가서 먼저 들이미는 사람이 우선이였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복잡하고 질서가 없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믿으세요^^ 진짜 있었...다고 합니다. 저도 잘 기억안나지만)

 그렇다고 그 사람들에게 따지고..왜 새치기하냐 등등 하다보면 시시비비가 불분명하기 때문에 싸움밖에 안나죠. 그런데 언젠가부터 은행에는 번호표를 뽑는 기계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턴 아무런 시시비비나 새치기가 없어졌습니다.일정한 룰을 정하고 사람들에게 인식시킴으로써 자연스레 질서가 정립되었던 것이죠. (이거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 듯)


 남자만 자제력이 없는가?

 사실 짜릿하고 흥분된 스킨쉽 도중이라면, 여자분들도 '선을 스스로 넘을 수도 있는 아찔한 유혹' 에서 무조건 자유롭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쉽게 말해, 여자도 사람이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성의 욕구' 가 있으니까요.

 뭐... 혼전순결이니 ...자유연애니 좋습니다. 그건 본인의 자유고 선택입니다. 어떠한 정답도 없구요. 양쪽다 일리 있는 생각이죠.그저 자신의 감정대로 하세요. 그것이 가장 정답입니다. 그리고 최소한의 안전장치만 기억하신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 듯 합니다.

 설마 술에 흠뻑 취한 나머지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와 무책임하게 일을 저질러 버리실 정도의 그런 여자분 들은 없을 것이니까요. 처음은 누구나 서툴고 자신 없는게 맞지만... 사실은...사실은...서툴기에 ...자신없기에 더 애틋하고 풋풋한 '기쁨' 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춘'을 음미하며 '가슴'으로 힘껏 사랑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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