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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일반연애고민

[연애고민] 연애에 대해 알려주는 지침서 같은 책을 구해요..



<질문요약>

 연애를 잘하고 싶은 남자입니다. 연애에 대해서 잘 알려주는 지침서나 요령등이 있는 연애관련 책을 구하고 있습니다. 어떨까요..














 연애지침서를 저는 상담자들에게 읽지 말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이해난해하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서 그 책을 쓴 사람의 수준을 일단 믿기가 어렵습니다. 상술에 의한 책 편찬의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소수의 수준이 뛰어난 사람의 책이라 하더라도 그 표현의 내용을 연애초보자가 이해하기가 난해합니다. 그래서 결국 오해와 착각으로 인해 실제 상황에서 응용, 적용하기란 불가능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그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 된다면 그 또한 책이 필요없는 사람이라고 봐야하죠. 

 예부터 전해오는 비급들은 대체로 그것을 올바르게 수련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스승이 필요한 법이었습니다. 비급을 혼자서 익힌다는 것은 정말 운이 엄청나게 쎈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죠. 

 

 연애에 관련된 책이라기보다는 그냥 세상의 모든 수준 높은 책을 읽으십시요. 그리고 사람사는 도리나 원리.. 사람의 마음과 그 마음의 원리 등에 대해서 많이 사색하고 깨우치십시요. 시간은 얼마가 걸릴지 모르지만 그것이 부작용이 없는 행위일 것입니다. 

 물론 제가 말하고 있는 것이 지극히 재미없고 진부하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제가 굳이 공자왈 맹자왈 흉내 내려는 것은 아니었고 저 또한 지극히 순수하고 고지식한 사람도 아닙니다. 그냥 사실이고 진실이기에 말해드리는 것 뿐이죠. 

 대체로 제가 연애지침서들을 잘 읽지도 않지만 어렴풋이 흘겨본 상황으로 보면... 거의 대부분 말장난에 가깝더군요. 아니면 연애를 실전적인 관점이 아닌 학술적인..지식적인 면으로 접근하던지.. 쉽게 말해 그저 책을 위한 책이 되버린 것이죠. 

 연애의 심리는 곧 사람의 심리에서 출발합니다. 사람의 심리는 또한 사람자체에서 출발하였죠. 사람이란 본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연애소설가나 지침서를 쓰는 양반들이 상당히 많죠. 그저 연애 조금 할 줄 안다고... 하는 양반들입니다. 그런 양반들이 많이 연애지침서들을 쏟아내었습니다. 다 아는 양 말이죠. 

 연애...? 제가 정의내려드리죠. 별거 없습니다. 사람과 사람간에 진심으로 마음을 통하도록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남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가 하면 깊은 우정이 되고.. 가족간에 하면 형제애, 효심이 되는 것이고 남녀간에 하면 '사랑'이 되는 것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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