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요약>
지금 님의 상황속에서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이것 뿐입니다. 원하던 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진 모르지만 꼭 한번쯤은 들어두어야 할 말일 것입니다.
지금 남자나 남자의 엄마로 인해서 님의 사랑이 좌절모드로 가는 것을 한탄하시는 내용이라고 보이네요. 그러나... 님 자신의 사랑은 누군가가 지켜주거나 누군가가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남에게 좌지우지 되는 사랑은 없습니다. 님 자신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점점 믿음이 없어진다고 하셨는데, 누군가가 조금 잘해주면 믿음이 생기고 누군가가 조금 이상한 행동을 하면 믿음이 흔들린다면 그건 아직 미숙한 사랑일 뿐입니다. 님 자신도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서 당당하고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정말 완벽하게 사랑이라는 것을 발현한다면 그 땐 님도 완벽한 사랑을 발현할 수 있습니까...? 아닐 것입니다. 그건 별개의 문제니까요. 상대의 사랑은 상대의 것이고 내 사랑은 내 것입니다. 말이 어렵거나 이상하다고 생각되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 같이 있으면 행복하다고 하셨고 너무 사랑한다고 하셨는데... 근데 왜 문제인가요. 아직 헤어지지도 않았고 같이 있는데... 그리고 너무 사랑한다면서 왜 불행하고 왜 믿지를 못하는 것인지요. 그것은 헤어진 후에... 뒤통수를 맞은 후에 믿지 않으면 됩니다. 지금부터 믿지 못하고 불행해지는 것은 '님 스스로가 벌이는 일' 이라고 확실히 각성하셔야 합니다. 제 말이 개똥철학이라고 비웃으셔도 좋습니다만... 님 자신의 마음이 평온을 찾는 길은 이것 뿐입니다...!
<연관글>
[연애고민] 여자친구의 질투
[연애고민] 무관심하고 질투심 없는 남자친구...
[연애고민] 저에게 무관심해진 남자...!
[연애고민] 평범한 외모로 남자들에게 인기 있는 여자의 비결은? (사례)
[연애고민] 다른 남자와 연락하는 여자친구에 대한 해결방법은...?!
[연애고민] 고백을 하고 싶은데...
[연애고민] 콧대세우는 연하남 마음돌리기...
[연애고민] <어.장.관.리> 라는 말에 대해서..
'연애 > 일반연애고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애고민]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는데... (0) | 2011.02.04 |
---|---|
[연애고민] 나를 슬프게 하는 남자친구... (0) | 2011.02.03 |
[연애고민] 한 눈에 반한 상대 (0) | 2011.01.26 |
[연애고민] 도통 알수 없는 남자친구의 생각... (0) | 2011.01.24 |
[연애고민] 자살한 남자친구... (7) | 2011.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