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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이별고민

[연애고민] 몰래 전여친과 연락한 남자친구


 

<질문요약>

 30대 여성입니다. 1년가량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 최근에 저 몰래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와 연락한게 딱 들켰지 뭐에요. 믿었던 남자였는데 완전히 믿음깨졌죠. 남자친구는 별거아니라면서 툴툴거리더라구요. 저는 정말 기분나빠 죽겠는데 말이죠. 그리고 또 한가지! 같은 회사 다니는 동료여직원을 출퇴근마다 카풀해주는 것도 맘에 안들어요. 지금의 이런 상황들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남자친구가 저를 대체 어떻게 생각하는건지!!






 









 남친이 확실히 다른 곳을 보고 있다는 조짐이 느껴지는군요. 아직 사귄지 1년정도일 뿐이고 결혼도 안한사이에 충분히 님에게 집중해야할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전 여친이나 회사 동료 여자사람에게 그렇게 눈을 돌리고 있다면 말입니다. 님의 말이 충분히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 님이 걱정하는 정도는 아닐꺼라고 예상됩니다. 분명 그러한 과정의 완전 극초기 또는 초기정도라고 볼 수 있겠죠. 

 

 분명.. 충분한 사랑과 관심을 받지 못하는 여성은 처량합니다. 연애의 의미를 알 수 없는 지경이 되곤 하죠. 남자를 원망하시려는 마음도 충분히 공감은 됩니다. 허나... 무조건 남친의 탓으로만 하기엔 부족합니다. 나 자신의 문제점은 없는지도 파악해가려는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사실상 여자가 충분히 매력이 있었다면 남자친구가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리는 일은 없었을테니까요. 또는 서로 충분히 정신적으로 소통하는 사이라던가 말입니다. 

 지금도 상황적으로 분명 오해의 여지나 질투를 할만한 상황임에도 남자친구는 해명을 하거나 눈치를 보지 않습니다. 그것만 봐도 둘 사이가 정신적으로 원활한 소통을 하고 있지 못합니다. 사실 한쪽만의 잘못은 세상에 거의 없습니다. 

 일단 남친은 분명 한 눈을 팔고 있습니다. 님은 여기서 확실한 태도를 보여줘야 합니다. 아니 스스로 선택을 해야한다고나 할까요. 확실히 남자친구의 마음을 다시 얻을만한 매력적인 '여우'가 될 것인가 아니면 그를 포기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단지 그냥 투정부리고 남친만 탓하고 있어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으니까요. 씁쓸하지만 현실이 그렇습니다.. 

 전여친은 누군지 모르니 패스하고.. 지금 태워다 준다는 회사동료여자사람과 님과의 비교도 해볼필요가 있습니다. 그냥 단순한 지금 남자친구의 마음 파악하는 용도로 말입니다. 어떤 면에 끌려서 그러는 것인지.. 그녀와 님과이 차이는 무엇인지 등... 

 지금 남친과 완전히 끝내려는 생각이 아니라면.. 분명 돌파구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하는 마음에서 답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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