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애/고백

[연애고민] 편의점의 남자 손님에게 관심이..ㅜ

<질문요약>

 

 편의점 알바생 여성입니다. 대학생이구요. 좀 부끄러운 얘기인데 여기서 항상 비슷한 시간에 담배를 사가는 남자 손님에게 관심이 생겨버렸어요. 좋아졌다고나 할까요. ㅜㅜ 그 남자손님이 올때마다 설레고 그러네요. 그런데 그 남자분이 찾던 담배가 떨어졌거든요. 그래도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다른 담배 피더라구요.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그런건지.. 혹시라도 저에게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건지 ㅜ.. 담배만 사서 바로 가버리는 그 남자분의 뒷모습에 저는 혼자만 난리인건지 의문이기도 하구요. 뭔가 들이대볼까 하다가도 부담줄까봐 머뭇거리게 되요. 어째야 하죠? ㅠ

 

 

 

 


 

 

 

 

 뭘 그렇게 세상살이를 망설이면서 사시나요. 그냥 감정내키는대로 할 필요도 있습니다. (지금 이 내용은 상황에 따라서 해드리는 말) 지금은 그냥 내질러도 괜찮습니다. 상대방이 받아주지 않아서 실패하면 어떻습니까.. 지금처럼 속앓이하면서 시간을 허비하는 것보단 백배 낫습니다. 또한 님은 젊고 편의점 알바는 다른 곳에 가서 해도 되지 않겠습니까. (정 쪽팔려서 못 다닐 것 같은 상황이 된다면..)

 

 카드라도 만들어서 주세요. 바나나 우유 주는건 좀.. 약간 이상할 것 같네요. 카드에는 '항상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있고 훈훈한 손님 ^ ^~' 이라고 쓰면 좋겠네요. 그냥 단골 손님에게 본인이 하는 서비스 정신의 친절함 정도로 포장하면 될테구요. 어쨌든 그렇게 한두마디라도 나눌 꺼리가 생기면.. 그때 최대한 매력발산하면서 수줍게 웃어가면서 '텔레파시'를 마구마구 쏘십시요. 그러면 둔한 남자가 아니라면 어느정도 느끼겠죠. 옷이나 머리도 이쁘게 하시구요. 여자는 최대한 남자를 계속 홀려야 하는 입장입니다. (그게 운명..)

 

 담배도 사실 사장한테 걸리지만 않는 상태라면 그 남자분이 찾는 담배를 다른 곳에서 님이 몇개정도 사다놓고 팔아보세요. 문제가 되는 거라면 안해도 되구요. (전 편의점 상황을 잘 모르니.. 융통성있게 그 정도는 가능하다면 하는 말)

 

 됩니다. 님의 외모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중간 이상이라도 된다면 도전해 보십시요. 아직 서로 모르는 사이에 외모가 좀 떨어진다면 그건 쉽지 않겠지만.. (현실이 어쩔 수 없는 외모지상주의라..) 너무 직설적인 조언인가요? ^ ^~

 

 

  


   ▶ 1:1 연애상담 신청 (바로가기)

<라이프코치> 연애를 잘하기 위한 근본적 해결

 

<연관글>

 

[연애고민] 바로 옆에 사는데도 못 보는 그녀

 

[연애고민] 맘에 드는 관련 업체 여직원

 

[연애고민] 알바하는 곳 같은 동기랑 친해지기

 

[연애고민] 협력체 여성직원에게 말걸기

 

[연애고민] 미성년자와의 연애가 고민됩니다..

 

[연애고민] 직장 남녀사이.. 친구가능?

 

[연애고민] 알바하다 친해진 여자애

 

[연애고민] 동아리 후배중 맘에드는 여자가..

 

[연애고민] 알바생 그녀..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연애고민] 알바같이하면서 알게된 이쁜 여성

 

[연애고민] 알바생에게 호감이 있는데 접근을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