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컬럼> 연애할때 매력없는 여자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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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할때 매력없는 여자특징은 뭘까.. 생각해보면 그냥 매력이 없는거지 뭐 굳이 연애할때..라고 가정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매력이 없는 사람이 연애를 한거죠. 말그대로. 답이 없는거죠.

 

 뭐 그래서 굳이 말하면 이제 연애할 때 매력이 없는 사람이 보여주는 특징 같은거를 말해야하는 것 같은데 일단 일견 떠오르는거.. 주체성이 없이 의존적이다. 자기 생각이 좀 없는거죠. 뭐 대부분 대충 그러하다~ 깊이 들어갈 필요도 없어요. 원래 매력이 없다는 자체가.. 자기 깊은 생각이 없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이제 생각이 없으니까 상대방에게 주로 끌려간다는거죠. 그걸 보통은 이제 자기 합리화를 하느라고 자기는 막 마음을 다 줬는데.. 상대방은 뭐 나를 가지고 놀았다 막 이렇게 하소연들을 하거든요.

 

(지금 이렇게 글을 쓰면서 동시에 녹음을 하는 경우가 최초여서.. 글이 좀 말하는식, 말투가 녹아져서 써지네요. 원래 그냥 조용히 글만 쓰면 조금 글처럼 쓰게 되는데 말이죠. 이것도 뭐 나름 흥미있네요. 좀 더 사실적인 묘사랄까? 아무튼지간에 다시 돌아와서..)

 

 그걸 가지고 주로 주체성이 없다. 의존적이다. 너무 믿었다. 뭐 이런식으로 표현하거든요. 특징은 주로 말리죠. 상대방에게 말린다. 상대방의 패턴에 휩쓸린다. 그래놓고는 나중에 징징대는건 많이 한다. 마치 여기서 떠오르는거 뭐에요. 사기꾼들을한테 사기당한사람들 특징하고 비슷하지 않아요? '난 그럴줄 몰랐다' '난 정말 믿었지 흑흑..' 뭐 이런식이잖아요.

 

 여기서부터 모든게... 다~ 모든게 정말 다 출발하죠. 다 시작해요. 자기 특별한 색깔이 없으니까 패션 부분도 막 남들따라 간단 말이에요. 그러면 자기한테 어울리는 스타일을 추구하지 못하죠. 그 다음에 이게 패션이란게 단지 옷만 있는게 아니라..아니 뭐 엑세서리나 신발, 헤어 등을 얘기하려는게 아니라 자기 스타일이란건 몸관리까지 포함이거든요. 뭐 전문적인 얘기를 하려는게 아니라 보통 자기의 패션 등을 이제 심도있게 오랜기간 동안 잘 닦아가는 사람은 자기의 체형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고 그것을 또 보완하려는 행위가 아주 자연스럽게 나오게 된다..라는 얘기입니다. 이건 뭐 결국 깊은 생각에서 이런게 다 출발하는거지 갑자기 단편적으로 어디 휙 하고 고쳐지고 고칠 수 있고 이런게 아니에요. 제 말 뜻 좀 이해하기 어렵긴 하죠?

 

 가끔 보면 뭐 대단한 패션이 아닌데 뭔가 단아하기도 하고 깔끔하면서 뭔가 흠잡을데가 없는 느낌.. 그렇다고 그 사람이 엄청난 몸매를 뭐 꼭 가지고 있어서가 아니라는 거죠. 옷을 참 잘 입는다. 화려하거나 유명한 브랜드가 아니어도 말입니다. 근데 반대로 좀 이상하게 입는 경우들이 있잖아요. 제가 또 여자 상담자들 엄청 또 막 모라 하거든요. 최근에도 나이에 안맞게... 나쁘게 말하면 좀 노래주점 스타일이랄까 그런식으로 입기도 하고 나이 들어보이게 입기도 하고.. 그렇다는거죠. 그러면 여기서 그 사람이 옷을 뭐 나이든 사람 옷을 샀겠냐? 아니잖아요. 다 그 나이대에 맞는 가게나 쇼핑몰에서 샀겠죠. 패션 얘기가 나왔으니까 하는 말이지만 패션은 심플에서 창출해야되요. 거기서 모든게 출발..일단 여기까지만! 들어가면 아주 말을 많이 해야되거든요. 나중에 패션에 관련된 글이나 영상에서 제대로 짚어보기로...(근데 그거 귀찮을듯..막 사진이나 그런것도 첨부해서 보여주고 막 이래야 되니까)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매력없다...? 이게 짜잘하게 특징들을 억지로 만들어서 쓰자 하면 많아요. 근데 그게 의미가 없게 느껴지죠. 그래서 뭐 그런 내용을 담은 글이나 영상등을 보면 그냥 킬링타임용이란거죠. 보고 나면 남는게 없어. 그냥 왠만큼 다 아는 소리야. 그래서 어쩌라고?? 라는 생각이 들죠. 보통 다 읽거나 다 보고 나면.. 핵심이 없으니까 그래요.

 

 저는 그래서 그런 부잡스러운 것들을 다 빼고 핵심만 주로 파는 편이거든요. 그게 해결의 길이니까요. 자.. 위로 돌아가보자구요. 주체성이 없는게 가장 원인인거에요. 자기 생각이라고 보면 되요. 간단하죠.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자기 생각이 좀 있되..근데 여기서 주의할 점.. 자기 생각을 너무 딱딱하게 내세우고 강요하거나 막 이러는 타입.. 헛똑똑이과의 타입.. 이러면 이제 보통 그런 소리 듣죠. 드세다. 여자가 너무 똑똑해서 부담스럽다... 뭐 이런 소리 들어요. 그러니까 자기 생각이 좀 있되... 그것을 적절하게 내세워야 하죠. 그걸 가지고 보통 이제 '센스있다' 뭐 이렇게 얘기하는거에요. 여자가 참 현명하다...뭐 이런소리도 그런 맥락이죠. 대충 이해되고 느낌이 오시죠? ... 아... 이런거였구나..하면서 좀 느낌이 오실겁니다. 막 일일히 여러가지의 사례는 귀찮아서 지금 안 쓰더라도 말이죠.

 

(거기서 거기거든요. 이게 진짜 글만 조용히 입 닥치고 쓰고 있었으면 요런 <=== 지금 이런거는 안 나왔을텐데 요런 방식.. 바로 입으로 씨부리면서 글을 동시에 쓰는 방식.. 요거를 첨 하니까 이런식으로 표현이 되네요. 이게 실제로 상담할때 주로 다 그냥 별 깊은 생각없이.. 그리고 편지대필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내용은 기가막힌다 이거죠. 이건 뭐 실제 사례가 없어서 그렇지 상담자들은 각각의 상황들이 있잖아요. 그것에 맞춰서 하거든요. 그래서들 다 이해들을 잘 하고 감탄하는거죠. 뭐 앞으로 예정에 과거에 편지대필했던 것들.. 좀 각색해서 이런식으로 쓰는게 좋은 편지다~ 하는거 소개하는 것도 할 예정입니다. 그때 한번 또 느껴보시죠..)

 

 헛똑똑이과를 다시 얘기해보자면..그 있잖아요. 막 똑똑한척 하고 부담스러운 그런 타입.. 보통 조금 잘난 부분이 있긴 해요. 좋은 직장을 다닌다던지 뭐 학벌이 좋든 뭐 살짝 좀 이쁘장하든 뭐가 되었든 그렇죠. 근데 왜 부담을 주느냐 아까 말했듯이 자기가 좀 주도할려고 하거든요. 근데 이게 다 냉정히 따져보면 제대로 몰라서 그래요. 이런 사람들은 어차피 남자들이 알아서 걸르니까 넘어가자구요. 요런 여자분들도 상담자중에 꽤나 있었어가지고 제가 콧대를 팍 꺾어놓고 겸손하게 만들어드리고 결혼도 잘 시켜드렸습니다. ㅎㅎ

 

 이제 뭐 또.. 매력이라는게 여자로써는 당연히 여성스러워야 한다거든요. 남자는 남자다워야 하듯이 말이죠. 그러면 여자의 매력이라는거.. 그러니까 원론적으로 들어가보자 이거죠. 이게 진짜 해결하는 사람의 생각의 방식이거든요. 원론을 자꾸 놓치고 부가적인 것을 생각하고 따져봐야 진짜 답 없어요. 답이 안나온다는 얘기~

 

 자.. 여성스럽다라는게 이제 몇가지 특징이 있잖아요. 좀 꼼꼼하다든지 차분하다든지.. 뭐 조신한 느낌도 있고 뭐 대충 그러하죠. 이게 반대적으로 남자는 좀 행동파고 적극적이고 뭐 좀 일을 벌리고 그러죠. 그런것의 반대의미에요. 별거 없다는거죠.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그런 요소들을 잘 잡아가면 매력적인 여자가 되는것입니다. 대단한게 없다는거고 그렇게 하면 실체적으로 남자들 마음 막 후릴 수 있어요. 제가 여자도 아닌데 여자 상담자들 코칭해서 남자들 많이 제대로 그렇게 후리게 해드렸어요. 뭐 플레이걸 같은걸 생각하지 마시구요. 보통 그 여자분들이 맨날 고민했던거..대표적인거 뭐에요. '여우같은 여자' 이런거 있잖아요. 이거 막 개념적인거부터 행동 사소한거 하나까지 다 잡아드리면서 실제 효과를 보고 뭐 그런거죠~ 그러면 반대로 생각하면 '여우같은 여자가 못되고 곰같은 여자가 되면 연애할때 매력 더럽게 없는 여자가 되는 지름길이다~~~' 이거 아닙니까 ㅎㅎ..

 

 보통은 이런 주제를 가지고.. 뭐 부잡스러운 뭐 남자앞에서 이러면 안된다. 그러면 정 떨어진다. 뭐 이런거 막 줄줄이 늘어놓잖아요. 그런거..의미 있을까요? 결론은 의미없다. 왜냐 그런 소소한 것들이 한두개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어떤 사소한 행동에서 정이 떨어질지 모르는거에요. 예를 들어볼까요.

 

 자 식당에서 밥을 먹는다. 그런데 여자가 남자에게 젓가락이나 수저등을 세팅해주는게 좋을까요. 안해주는게 좋을까요. 밥을때 있잖아요. 세팅하잖아요. 그럼 이거를 챙겨주는게 여자다운 뭐 좋은건가요. 안 챙겨주는게 좋은걸까요? 이런거에요. 딱 말하기 어렵죠? 뭐가 맞다? 일반적으로는 챙겨주는게 여성스럽거나 뭐 이렇게 생각할 수 있잖아요. 하지만 그게 없어보이는 행동으로 될수도 있다는거..그죠?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되나.. 그냥 제가 말하고 싶은거는 그렇게 뭔가 다 일일히 정해놓듯이 말하는게 의미 없다라는거에요. 때로는 가만히 남자가 챙겨주는거 유도하는게 매력적이고 여우같은 걸수있고 또 때로는 챙겨주는게 필요한 상황이 있어요. 저는 그래서 필요에 따라 여자상담자에게 그렇게 코칭하거든요. 실시간적으로.. 그러면서도 항상 뭐 그렇게 일일히 다 코칭이 가능한게 아니니까 평소에 이런 핵심 개념에 대해서 자꾸 머리를 깨워줄려고 한다는거죠. 스스로 점점 깨우쳐가야 그 상황에 맞게 응용을 하죠. 지금 숟가락 놔주는게 맞냐 틀리냐 이런거 하나 말을 해도 여러분 정확히 답하기 어렵잖아요. 그러니까 뭐 ㅇㅇ를 하면 매력이 없는 여자의 특징이다...어쩌고 하는게 다 의미없는 월월.. 개소리가 된다는거죠. 핵심도 모르는거고.

 

 그냥 사실 그렇잖아요. 매력이 조~홀라 많다고 생각해보자구요. 그런 여자가 있어. 그 여자가 연애를 시작했어. 자.. 이제 그 여자가 남자 앞에서 어쩌다가 실수를 하게 되었네. 뾰오오옹~~~ 아주 시원하게 방구를 껴버렸네? 근데 뭐 어쩌라구요. 방구 끼면 이제 끝이에요? 이미지 확 상하는거에요? 아니다. 그래도 그 남자는 그 여자에게 뿅 반해버려서 뭐 사람이 방구 낄수도 있지. 대단한 실순가? 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겠죠. 그러니까 일반적인 분석들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는 거죠.

 

 그러니까 자칭 전문가랍시고 하는 애들이..특징은 '매력' 자체의 정체를 깊이있게 모른다는거죠. 실제 플레이를 제대로 해봤어야지. 뭐 대충 보면 그냥 클럽이나 가서 골빈 여자들이나 막 후리고 다녀놓고 자기가 사귄게 그동안 엄청 많이 사겼네 어쩌네..그게 자랑입니까? 자랑이 아니지. 제대로 된 여자를 못 만나니까 여러 여자를 거치는거고..정착을 못하는거죠. 그리고 그 숫자도 당연히 과장된거구요. 그냥 여러분들이 산수... 초등학교때 배우는 산수정도만 하실 수 있어도 대충 계산을 해보시면 얼마나 말이 안되는 숫자인지 알 수 있을 겁니다. 근데 그걸 모르고 감탄하고 빠지는 사람들 보면 제가 이런 말을 안할수가 있나요. '뇌'가 없거나 '뇌'를 정상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거나...

 

 마지막으로 추가적으로.. 결국 연애할때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또는 느껴지게 할 수 있는 여자라는건 뭘까 한마디로 말이죠. 개념이 있는 여자에요. 이 개념이란게 뭐 딱 그 소개팅이면 소개팅..그런 자리에서만 발휘되는게 아니라 그 전의 약속 과정이든 또는 그날 뭐 입고 나오는 패션이라든지 행동거지라든지 그런 모든것에 다 묻어나오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골이 텅텅 비면..다 또 그런 골빈 느낌이란게 패션에서도 나오고 행동거지에서도 나오고 짧은 톡 한두마디에서 나오고.. 그런거에요. 자기가 좀 좋으면 헤벌레하고.. 그러다 변덕도 죽을 끓고.. 자기가 좀 안다 싶으면 막 똑똑한척 땍땍거리고.. 막 이러면 다 정이 떨어지는거고 이게 곧 매력없는 여자의 대표적인 특징들이죠 뭐 더 필요합니까 뭐 내용이??? 허허..

 

 하튼 뭐 이런식으로 제가 계속 얘기해왔지만 대충 줄줄줄 쓰는거에요. 근데 평소 글은 좀 예의있게 글 쓰듯이 좀 바꿔서 쓴거 뿐이죠. 지금은 진짜 말을 동시에 하니까 말하듯이 하는거구요. 하... 아우 피곤하네요 ㅎㅎ.. 그리고 구체적인 사항들은 어차피 실제 상담의 상황들.. 사례들에서 있기 때문에 그것에 맞춰서 잔머리 제대로 굴려드리거든요. 뭐 예를 들면 어떤 상황에서는 아까 말했던 젓가락, 수저 그런거 챙겨주라고 하거든요. 또 어떤 상황에서는 이제 딱 폼만 이쁘게 잡고 있어야 하는 상황도 있는거구요. 요런거 정말 판단 기준이 되게 애매한 것들.. 요런게 진짜 실력이고 현실에서는 그런 순간순간들의 뭐랄까 그 감...? 고런게 승패를 좌우하거든요. 눈빛 하나 어떻게 처리하고 이때는 말을 적게 하고 뭐 어떤 말은 절대 하면 안되고 막 이런거.. 근데 이게 다 그 커플들의 상황과 스토리가 다르잖아요. 그걸 일반화 하기가 힘들다는거죠. 근데 막 안답시고 하는 애들은 막 일반화를 하죠. 저도 뭐 대충 좀 따라해본 글도 있어요. 그냥 하도 그런걸 좋아하나 싶어서 뭐 그냥 초보들 입문용?으로 해보기도 하고.. 뭐 이것저것 주변 제 사람들의 의견에 약간씩 수용하는 차원이랄까.. 실제로는 하기 싫은데 ㅎㅎ..

 

 아...아무튼 새로운 방식..그리고 이렇게 글을 쓰거나 또 실제 상담... 아! 좋은 생각이 났네요. 실제로 그 상담하는 순간이 있으면 그것도 아..이거 프라이버시를 어떻게 가리고 보여줘야 하나 그 부분만 좀 연구(?)를 해서 방법을 찾으면 그것도 이런식으로 한번 보여드리면 좋겠네요. 아무튼.. 개념을 잘 장착해야 매력적인 여자가 된다..! 그것을 명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앞으로도..연애의 정석을 알려드리는 연애의 정석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끝~

 

* 유튜브로 위 사연내용 올려보았습니다 (꾸준히 사연내용들 추가 설명과 함께 유튜브 게시할 예정입니다. 유튜브채널 구독+좋아요+알림 설정 바랍니다!)

https://youtu.be/5s3u8w2LS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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