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기본 핵심적인 면에서 혼동하고 착각하고 정확히 모름으로써 혼란해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글을 쓰게 되었네요.. 사실 사람은 아무리 뛰어나고 똑똑하고 해도 '자신이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완전히 어리숙한 모습을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말 그대로인데 당연히 모르니 모를 수 밖에 없고 그러하니 엉뚱하고 뇌내망상스러운 사고와 행동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니까요.
모태솔로편만이 아니라 사실은 대부분의 편에서도 정작 연애의 본질을 정확히 알고 하는 사람은 극소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이나 장사나 주식이나 사업 같은 것들은 모두 다 정확한 본질을 이해하고 명확한 플레이를 함으로써 성과를 얻을 수 있는 넓은 영역이죠. 연애 역시도 그러한 맥락과 같습니다. 오히려 사실 다른 사업이나 투자 등에서 성공하는게 더 쉽지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일입니다.
정말 연애 자체가 너무나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쓰고 있습니다. 당연하게 직장생활이 너무 힘든 사람에게는 또한 그것 역시 어려운 영역입니다. 당연히 깨지면서 좋은 얘기도 들으면서 배워야 하는 것이죠. 엄청난 경쟁속에서 부딪혀야 할 운동선수의 세계 역시도 그런 것입니다. 어차피 우리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자기 스스로의 생존과 또한 남과의 경쟁을 위해서 투쟁적인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니까요.
자기 스스로의 생존에는 연애나 사랑 역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선택받지 못하면.. 결국 사람은 혼자서는 절대로 살아갈 수 없기에 '선택'을 받지 못한다는 것은 생존에서 밀린다는 것을 의미하죠. 그렇기에 다른 어떠한 것보다도 연애나 사랑에서 버림받는 것만큼 처량한 일은 없습니다. 그렇기에..
미련과 집착과 심하게는 스토킹까지도 발생되는 것이 연애와 사랑의 세계인 것이겠죠. 너무나 방대한 영역이기에 저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해야 할지 갈피를 못잡고 있지만 그냥 그저 마구마구 던져놓으면 필요한 분이 필요할 때에 뭐라도 얻어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세상의 모든 일은 (연애든 운동이든 사업이든 투자든 그 무엇이든..) 수천 수만가지의 '조각'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그 많은 조각들을 하나하나 모으고 그것을 또 융합(조립)하면서 내것화 하면 그것으로 성과를 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렇기에 뭐라도 조각이 될 수 있는 것들을 어떻게든 던져드리고자 쓰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솔로solo, 모태 솔로편을 보면서 여러가지 안타까운 느낌이 들어서 쓰게 되긴 했습니다만.. 위에도 말했지만 모태 솔로편에선 그런 문제를 좀 더 명확히 느끼게 될 뿐이지.. 다른 일반인 편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 아니니까요. 나는 솔로 모든 편에서 그나마 극소수의 분들만이 연애나 사랑의 핵심에 근접해서 행위했다고 할 수 있었으니까요.
내용 자체가 조금은 딱딱하고 학술적인 느낌이 들거라는 것을 저도 느끼고는 있습니다. 저는 당연히 그런 스타일이 아님에도.. 무엇보다 정확한 핵심과 진실을 전달하고자 하다보니 이렇게 써지네요. 이게 어쩔 수 없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아주아주 정확하게 하지 않으면 절대로 '정확하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것이니까요. 아주 무거운 진실입니다.
눈에 두드러지는 광수의 상황.. 또는 잘 모르겠다 하는 영철.. 현숙을 선택하게 되는 영식의 마음.. 옥순에게서 편안함을 느끼는 영수.. 그런 영수를 좋게 보는 옥순.. 자신의 문제를 모르는 정숙.. 딱딱한 사고의 영숙.. 답답한 사고의 영자 등등.. 모태솔로분들이 조금 더 확실히 문제점들을 드러내는 것이지만 일반편의 사람들 역시도 모두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조금은 교묘하게 감춰지고 드러나지 않을 뿐이죠.
사실상 그 누군가가 누군가에게 끌리는 이유는 단 하나 밖에 없습니다. 너무 방대한 영역이라 '매력' 이라는 단어 하나로 대체하겠습니다. 그 매력 하나로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그 매력에는 수치가 있습니다. 쪼렙인 1렙부터 만렙인 100까지 수치화 한다고 치면 각자가 15든 50이든 70, 99 등의 매력 수치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수치는 정확하게 작동합니다.
영화 매트릭스를 보신 분들이 있으신가요. 그곳에서는 가상세계가 나옵니다. 0과 1의 컴퓨터의 세계죠. 프로그래밍된 컴퓨터의 백도어를 보면 무수히 많은 컴퓨터 용어와 0과 1등의 숫자들이 나열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융합된 모습은 하나의 진짜 세계와 같은 리얼함으로 변화되어있죠. 프로그램 운영자나 작동자들은 프로그램 화면 자체를 보면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만 유저(사용자)는 융합된 하나의 세상만을 보고 느낄 뿐이죠.
이게 '연애는 과학이다' 라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사실 운동 역시도 최고의 선수가 되려면 대단히 과학적인 트레이닝을 거쳐야만 가능하죠. 투자도 마찬가지이고 장사 역시도 그렇습니다. 그저 단순한 자신의 명확하지 않은 급한 감정만 가지고 덤빈다고 해서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죠. 장군의 아들이라는 싸움 영화에서도 싸움에 져서 쓰러져있던 선배가 후배에게 말하죠. '너는 절대로 어떠한 순간에도 냉정을 잃지 말아라.. 냉정은 싸움꾼에겐 최고의 덕목이지!' 라고 강조하듯 말합니다.
투자에서도 냉정함은 아주 중요한 심리의 요소로 말하곤 합니다. 자신의 기분으로 대충 해서는 절대로 얻을 수 없는 것이죠.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런 여타의 영역에서 우리는 어느정도 깨져가면서 알고는 있으면서도 오히려 더욱.. 아주 정확한 '연애와 사랑'의 세계에서는 그저 감정과 기분만을 내세우면서 희망적인 플레이와 참담한 결과를 마주하게 된다는 사실이죠.
아주 간단히 그 이유를 설명해봅니다. 우리는 볼펜이 필요하면 그냥 아무거나 사긴 합니다. 조금은 따져서 사는 사람도 있지만 볼펜은 그저 용도가 국한적이기 때문에 크게 가리진 않습니다. 그런데 핸드폰을 살때라면? 조금은 더 따집니다. 자신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까요. 집에서 편하게 입는 옷을 살 때는 크게 고려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자리에 갈 때 입는 좋은 옷이라면 이리저리 따져보고 삽니다. 그냥 이러한 이유입니다.
자신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심지어는 가장 깊은 스킨쉽도 하고 삶의 깊은 부분까지 공유해야 할 '연애와 사랑'의 대상에 대해서 과연.. 우리는 얼마나 대충 고른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당연히 아니겠죠. 이 세상에서 그 어떤 것보다 더 면밀히 따지게 될 것입니다. 사람의 수준은 다 각기 다르지만.. 사람의 눈은 다 높거든요. 자신은 소중한 것이니까요. 이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사람은 당연히 자기 자신을 가장 소중히 생각해야 맞습니다. 물론 잘못된 성장과정 속에서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게 성장한 사람은 변질된 사랑을 하기도 합니다만.. 일반적인 경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비뚫어진 성장과정을 거쳐온 분들은 평생을 정신적 치료를 병행하면서 연애와 사랑을 추구해야 할 것이구요. 아픈데가 있으면 치료하면 되는 것이니까요.
아무튼지간에.. 이렇듯 우리 인간은 자신과 아주아주 깊게 밀접하게.. 관계를 맺을 연인에 대해서.. 부부에 대해서 당연하게도 아주아주 깊고 까칠하게 따지게 됩니다. 테스토스테론(남성 호르몬 = 성욕의 핵심)이 왕성한 남자는 아무래도 여자에 대해서 좀 더 적극적인 것은 사실입니다만.. 사실 그것은 호르몬의 작용일 뿐.. 실제 남자의 마음 자체는 그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남자나 여자나 까칠하게 따지는 것은 똑같습니다. 단지 남자는 좀 더 여자의 육체에 대한 갈망이 클 수 밖에 없는 생리적 운명을 가지고 태어났기에 가려졌을 뿐입니다.
만약 어떠한 남자가 있는데 그 남자에게 최소 10명에서 100명의 여자가 서로 좋다고 달려든다면.. 그 남자는 과연 다 좋다고 할까요? 아님.. 바로 '보통의 여자'들이 보여주는 대로 하나하나 따져가면서 자신의 마음이 더 가는 여자를 신중하게 고를까요. 후자일 것입니다. 단지 우리의 현실속에선 테스토스테론의 어마어마한 작용으로 인해.. 보통은 남자가 여자에게 달려들고.. 여자는 고르는 역할이 대부분일 뿐이니.. 가려져있는 것이랄까요. 그러한 것입니다.
저는 아직도 연애나 사랑.. 또는 사람의 심리라는 아주아주 거대한 '코끼리'를 반에 반에 반도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그러한 세계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연애나 사랑.. 심리라는 것의 주체가 바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그냥 발정난 동네 돌아다니는 똥개였으면 간단합니다. 밥과 암컷.. 수컷.. 그렇게만 있으면 족합니다. 간간히 머리 쓰다듬어주고 공이나 던져주면 됩니다. 그러나 똥개가 아닌.. 아주아주 복잡한 사고를 지닌 인간이기 때문에.. 연애나 사랑.. 심리의 세계가 방대해진 것입니다.
또..아무튼지간에 (너무 방대하다보니 쓰다가 지치네요 흠..) 제 머릿속에는 가득하고 방대한 이런 내용들을 어떻게든 마구마구 표현하려고 해도 너무나 방대하다보니 조금 밖에 표출하지 못하네요. 수천 수만 수십만.. 수천만개의 조각들이 모이고 모여서 하나로 융합된 것입니다. 그 과정속에서 당연히 많은 혼란을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직장생활이든.. 인간관계든.. 연애든 운동이든 장사든 그림이든 노래든..사업이든 투자든.. 다 그렇습니다. 그것에 딱 필요한 이해(핵심에 대한 이해)와 또한 융합(조립)에 필요한 수많은 조각들이 필요합니다. 게임에서의 조합에 필요한 아이템 조각들과 같습니다. 조각들을 계속 모으고 융합하고 또 다시 부수고 다시 모으고 다시 조립(융합)하는 과정들을 수없이 많이 하게 되면서.. 더 단단해지고 더 커지는 것이랄까요. 그것을 우리는 보통 '내공' 이라는 말로 표현하죠. 원래는 무협지의 세계관에서 나온 인간의 몸속에 내제된 (또는 수련을 통해 발전시킨) 힘을 말하는 것인데.. 일반 사회에서 관계자들이 남자가 많다보니.. 무협지를 보면서 자란 남자들이 '내공'이란 말을 사람에 대한 레벨차를 표현하기 위한 적절한 단어라 생각해서 무의식적으로 쓰게 된 것 같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에서의 내공도 그 내공이죠.
저는 연애(에서 뿐이 아니라 생각의 세계)에서의 '내공'이 아주 크게 발달된 사람입니다만.. 사실 그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투자에서 몇십억원..또는 몇백억..몇천억을 번 성공한 투자자가 과연 자신이 모은 돈에 대해서 엄청나다고 생각할까..라고 한다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그 과정을 위해서 포기하지 않고 정확하게 노력해서 도달했을 뿐.. 그것을 성취할 때의 그 성취감에 기뻤을 뿐.. 이룬 그 자체에 대해서 자기 자신을 '천재'라든지..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진 않을 것입니다. 만약 그러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사기꾼' 입니다. 절대로 진짜 '내공'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런 식으로 생각할 수 없습니다. 이유는..
그 과정이 지극히 길고 어렵고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속담처럼.. 자기 자신이 얼마나 하찮고 대단하지 않은 부족하기 짝이 없는 인간이란 것을 바닥에서부터 겪으면서 올라왔기 때문에.. '천재'라는 말이라든지 '대단한 사람'이란 말에 대해서 거부감을 가지게 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약간의 자뻑을 통해서 작은 자존감을 좀 뽐내보려는 행위야 어느정도 있을 수 있으나.. 그건 스스로도 압니다. 조크 수준이라는 것을.. (약간의 인스턴트식 장난이랄지..)
장사에서 성공한 사람.. 투자에서 성공한 사람.. 부동산에서 성공한 사람.. 사업에서 성공한 사람.. 등등 진짜 성공한 사람의 얘기는 공통되죠. 자기는 대단한 사람이 아니고.. 수많은 실패를 겪었고 그러한 과정속에서 핵심이 무엇인지를 깨달았고 그것을 묵묵히 실행했더니 되었다... 라는 것일 뿐입니다. 연애나 사랑 역시도 똑같습니다. 이것도 어디 하늘에서 뚝 떨어진 외계생명체의 전유물 같은게 아닙니다. 그렇다고 막 대충 기분대로 한다고 되는 것은 당연히 아니구요. (위에 말했던.. 사람의 선택이 상당히 신중하고 복잡하고 까칠하기 때문에)
부정적인 말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오히려 긍정적인 말을 해드리고 싶긴 하지만.. 절대로 쉬운 길이 아닙니다. 적당히 할 요량이면 아예 포기하고.. 조용히 혼자 수도하는 마음으로.. 또는 그냥 사회구성원으로써 친구나 지인정도로만 교류하면서 한평생 살다가 마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괜히 대략적인 외로움에 그 세계로 들어갔다간 혼돈의 카오스와 같습니다. 흔히 주식이나 코인에 대한 환상을 품고 덤벼드는 사람에게 성공한 극소수의 투자가는 똑같이 말할 것입니다. 또는 성공하지 않았다 해도 일반적인 친구나 지인이나 가족들은 저와 똑같이 걱정하고 말릴 것입니다. 모든 재산을 다 날리고 빚까지 지게 되기 쉬운 길이니까요. 연애나 사랑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의 모든 마음과 정신과 삶을 피폐하게 날려버리고 빚(연애적 트라우마)까지 심하게 질 수 있는 길입니다.
그냥 그러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절대로 부정적인 말을 하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이 세계가 얼마나 무겁고 어려운 길인지에 대한 것을 잘 알기에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제대로 할 마음과 노력에 대한 각오가 있는 사람이라면 분명히 길을 찾을 수 있게 될 것이고.. 그것에 대한 시간적 절약은 좋은 코치나 선생이 해줄 수 있는 일이긴 합니다. 당연하게도 결국은 자기 자신이 해내야 하고 (또한 자기 자신만이)해낼 수 있는 일이구요. 그리고 안타까운 것은 우리의 인생은 지극히 짧다는 것입니다. 정말.. 그냥.. 살아가는 것에 허덕허덕.. 정신 빼고 하다보면 어느새 우리는 나이를 많이 먹고 그저 또 새롭게 성장하며 우리가 걸어온 길을 똑같이 걸어갈 것이 뻔히 보이는.. 어리고 젊은 친구들을 바라보고만 있을 뿐이겠죠. 그런 것의 지속된 반복입니다. 이게 인간이고.. 평범한 인간이 겪는 연애와 사랑이고 인생이죠.
그렇기에... (어떻게 마쳐야 할지 모르지만..)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에 필요한 것을 '제.대.로' 해야한다는 것만 깊이 명심하시길 바라며..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당신에게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 저 역시도 절대로 쉽지 않은 삶을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원래 인생은 힘든 것이기에 굳이 괴로워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 와중에 자신의 진정한 노력을 통해서 얻어내는 '진짜' 자신의 것은.. 그래도 삶에 대한 후회를 줄여줄 것입니다. 마지막에도 부정적인 말을 하는게 좀 그러하지만.. 인생이란건 결국 '후회를 최대한 줄이는 행위'에 불과할 것입니다. 그보다 더 높은 찬란한 세상을 억지로 상상하며 희망회로를 굴리는 것은 안 좋습니다. 수없이 많은 시간과 실패와 노력의 과정속에서 우리는 진화했고 앞으로도 그러해야 할 존재일 뿐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그저.. 인생 후회없이 .. 그러나 기분대로 대충이 아닌 정확하고 제대로 된 방식으로 해나가는 것만이 유일한 '인간다운 길'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마치겠습니다.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기를...
<연애컬럼> 재회에 목숨거신 분들만 보세요(진정한 재회의 과정 7가지)
<연애컬럼> 솔로를 탈출 할 수 있는 단 10가지의 방법!
<연애컬럼>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고통이 유난히 큰 이유
<연애컬럼> 어느 상담자에게 해주는 조언 (연애문제는 실제 연애문제가 아니었음을...)
<연애컬럼> 여성이 남성을 맘에 들어할 때 하는 대표적 행동 Top 10
<연애컬럼> 연애를 잘하기 이전에 인간으로써의 경쟁력을 갖춰라
<연애컬럼> 카톡이나 문자등으로 여자와 연락할때의 요령
<연애컬럼> 여자들에게 사랑받는 남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연애컬럼> 남녀간의 성격차이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연애컬럼> 그(그녀)를 내 남자(여자)로 만들고 싶으면 꼭 봐야하는 10가지 기술
<연애컬럼> 100%의 재회성공 비결을 알려드리겠소이다 절실한 사람은 오시라.. (절대적 5가지의 핵심)
<연애컬럼> 소개팅에서 매번 차이는 사람 특징 그리고 나락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필수 6가지 핵심
<연애컬럼> 연애 유튜버를 시작하며 느낀 이 바닥의 수준
<연애컬럼> 연기파 배우와 발연기 배우의 차이점에서 배워야 한다
<연애컬럼> 여자의 No는 Yes인가? 아니면 정말 NO인가
<연애컬럼> 이 세상에 제대로 된 연애와 사랑은 극히 드물다
<연애컬럼> 만나면 절대 안되는 남자 망치는 여자 타입 Top 5
<연애컬럼> 소개팅 여성이 꼭 알아야 할 절대금물 10가지
<연애컬럼> 연락 문제로 헤어지는 경우들이 많다 해결의 길은 무엇인가
<연애컬럼> 소개팅 왕초보 남자들을 위한 완벽정리! Top 10
<연애컬럼> 남자들이 환장하는 여자 스타일.. but 반전 주의
<연애컬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
<연애컬럼> 쓰레기처럼 연애하지 마세요 (자신을 위해서)
<연애컬럼>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
<연애컬럼> 재회방식이랍시고 씨부리는 연애팁들이 쓰레기인 이유
<연애컬럼> 연애 Q&A 연애즉문즉답 21개! (여성편-시리즈예정)
<연애컬럼> 정신수준을 높이지 않고는 자신이 원하는 연애는 할 수 없다
<연애컬럼> 이별 후 재회를 진짜 간절히 바라는 사람들이 놓치면 평생 후회할 진리의 얘기들
<연애컬럼> 연애 Q&A 연애즉문즉답 23개! (여성편-시리즈예정)
<연애컬럼> 연애 Q&A 연애즉문즉답 24개! (여성편-시리즈예정)
<연애컬럼> 연애 Q&A 연애즉문즉답 12개! (여성편- 4화)
<연애컬럼> 연애에서 요행(뜻밖에 얻는 행운)이 없는 것이 더 좋은 법
<연애컬럼> 연애나 사랑은 내가 얼마나 관심을 써줄 수 있느냐는 것
<연애컬럼> 요즘 남자들의 참을 수 없는 병신같아진 행태
<연애컬럼> 연애는 과학이고 사랑은 필요불가분의 법칙하에 돌아가는 결과물이다
<연애컬럼> 잘생기고 이쁘면 진실로 좋아하고.. 그렇지 못하면 돈이나 능력만 보고 좋아한다??
<연애컬럼> 해보라고..연애에 큰 도움 된다고 시켜도 아무도 안했던 그거
'연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애컬럼> 나는솔로 Solo 13기(84화) 조건은 의식적인 읊조림일 뿐 (0) | 2023.02.17 |
---|---|
<연애컬럼> "나는솔로Solo" 모태솔로 83화 최종선택편 보면서.. (장문주의) (0) | 2023.02.10 |
<연애컬럼> 남자와 여자의 차이 (0) | 2023.01.21 |
<연애컬럼> 연애를 잘한다는 것의 끝은.. (2) | 2022.11.27 |
<연애컬럼> 해보라고..연애에 큰 도움 된다고 시켜도 아무도 안했던 그거 (0) | 2022.11.13 |